[스다 마사키] 2019.03 Numero TOKYO 번역 의역/오역/오타 多 배우, 뮤지션, 라디오 퍼스널리티, 프라이빗에서는 친구와 옷 만들기를 하는 등,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스다 마사키. 많은 영화나 드라마의 주연을 맡으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으면서도 틈틈이 음악이나 패션 등 크리에이션에도 도전하는 그의 원동력은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 그런 질문에 "그런 건 단순해요"라고 답한 사람으로서의 스다 마사키의 머릿속, 속마음을 떠보다. 스다 마사키에게 묻는 30가지 질문 Q1. 만약 특수 능력이 있다면 뭘 하고 싶어? 스다 : 투명인간이 돼서, 이것저것 훔쳐볼거에요. Q2. 어른이 됐다고 느끼는 순간은? 스다 : '스다상'이라고 불리는 일이 늘었어요. Q3. 아직은 애구나 하고 느낄 때는? 스..
[스다 마사키] 170503 혼마뎃카 中 스다의 연애관 : 자막 의역/오역/오타 多 170503 혼마뎃카(ホンマでっか!?) 中 스다의 연애관 : 자막 트위터에 있던 자료 조금씩 옮기는 중인데, 화질이 영 아니네요'^' 도모! 왕자님 기분 느끼는 스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자가 질려한 적은 없대* 존멋.. 산마상이 각코이할때 내마음=산마상 마음 요즘 블로그 다시 정리하면서 예전 자료들 꺼내보면서 느끼는 건데, 정말 2년 전의 나는 열심히 덕질을 하며 살았구나^8^ 싶음. 혐생에 지칠때는 덕질이 제일 짜릿했는데, 그동안 무슨 재미로 살았나 모를 정도로 조용히 살았어.. 스다는 늘 예쁘고 짜릿한데, 내일도 출근이야 꺄흐흐흐흐흐흐흫
[스다 마사키] 2019.07 VoCE 번역 의역/오역/오타 多 교복 입은 모습이 완전 멋있어♡ 스다 마사키가 천재 이과 남자로 변신!? 제국 해군의 교복을 입고, 보통사람으로는 해낼 수 없는 속도로 방정식을 풀고, 시원하게 칠판을 수식으로 메운다. 천재 이과 남자의 멋짐을 남김없이 연기한 스다 마사키를 직격!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의 힘 「마이클 잭슨도 프레디 머큐리도 그랬지만, 한 사람의 힘은 결코 작지 않아요. 이 영화가 '전쟁'에 대해 알게 된 계기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내 아이나 손자까지 포함한 다음 세대 사람들을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해서는 안 되는 일 있다고 생각해요.」 엔터테인먼트적으로 즐기면서도 역사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면 「과거의 전쟁에 대해 언급할 기회가 적어지고..
[타카하시 잇세이] 2019.11 GQ Japan 번역 의역/오역/오타 多 D O L C E & G A B B A N A "FATTO A MANO" 타카하시 잇세이, 돌체 앤 가바나 'FATTO A MANO'를 입다. 일류는 일류를 안다. 一流は一流を知る 'FATTO A MANO'란, 이탈리어 어로 '수제'라는 의미. 그 이름처럼, 돌체 앤 가바나가 통상적인 쇼와는 다르게 발표한 이 최신 컬렉션은 사르토리아(재봉사)의 고도의 손기술로 만들어졌다. 메종의 원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우아한 옷을 보고 카멜레온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는 어떤 생각을 가졌고, 또 어떻게 표현했을까? 구석구석 숨은 디테일에 만드는 사람의 영혼이 깃들다. 타카하시 잇세이상은, 예전부터 패션에 강한 고집스러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
[타카하시 잇세이] 2019.06 modelpress / 도쿄독신남자東京独身男子 의역/오역/오타 多 타카하시 잇세이 'AK남자'에 대한 생각의 변화까지. 최종회를 맞이한 TV아사히계 드라마 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가 모델 프레스의 인터뷰에 응했다. *AK남자 : あ(A)えて結(K)婚しない / 아에테 켓콘시나이 "굳이 결혼하지 않아"라는 뜻으로 히라가나의 첫 글자를 따서, 굳이 결혼하지 않는 남성을 AK남자라고 말한다. AK남자에 스폿을 맞춘 작품은, 주연 타카하시 잇세이. 그리고 사이토 타쿠미, 타키토 켄이치 3명이 지금까지 없던 연애와 결혼관을 가진 40세 전후의 독신 남성의 속마음을 체현해나가는 러브 코미디 드라마. ”이렇게나 든든한 사람들은 없었다. 현장에서 쌓은 신뢰감” - 드디어 ..
[스다 마사키] 2019.07 Lmaga 번역 의역/오역/오타 多 스다 마사키가 느끼는, 영화와는 또 다른 연극의 매력 로마 제국의 젊은 폭군, '칼리굴라'의 부조리한 인생을 그린 전설적 희곡 『칼리굴라』 주인공 칼리굴라를 연기한 스다 마사키가 무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금까지도 수년간 무대에 올랐던 스다 마사키. 평소에는 영화나 드라마 등의 작품 활동을 하는 그에게 있어서, 연극이란 어떤 것일까. 「무대는 에너지의 방향성이 영화와는 다른 느낌이 들어요. 뭐라 하던 바로 보이는 것이고, 눈 앞에 관객들이 있고. 무대 위에 서서, 잘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고. 그런 상황 자체가 특수해요. 어떻게든 관객들의 시선이 바로 느껴지니까. 굉장히 디렉트 한 에너지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공연 중에는 매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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